건국대-알레르망, 리빙·텍스타일 디자인 공동연구개발 MOU

기사등록 2026/05/29 14:59:52

상품화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알레르망, 리빙디자인학과 발전기금 기부 및 졸업생 채용 지원

[서울=뉴시스] 원종필(왼쪽) 건국대 총장과 김종운 알레르망 회장이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는 29일 서울캠퍼스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침구 전문기업 알레르망과 리빙·텍스타일 디자인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빙·텍스타일 디자인 산업 분야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재 양성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국대 원종필 총장과 이영범 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신지호 예술디자인대학장, 김성달 리빙디자인학과장을 비롯해 알레르망 김종운 회장과 김미경 전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알레르망은 건국대 리빙디자인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발전기금 기부, 졸업생 채용 협력 등을 통해 산학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빙·텍스타일 디자인 분야 공동연구 및 상품화 협력 ▲전문 인력·정보 교류 및 자문 협력 ▲교육·연구 협력사업 추진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 총장은 "알레르망은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리빙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발전기금 기부, 졸업생 채용 협력 등 우리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국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리빙·텍스타일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