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설치된 연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오전 7시30분 용담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용담2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제주교육감 선거 후보자들도 일제히 한 표를 행사했다. 김광수 후보는 오전 8시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오라동 사전투표소에서, 고의숙 후보는 오전 6시 아라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아라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송문석 후보도 봉개동 복지회관에 마련된 봉개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오전 6시30분 남원읍사무소에 마련된 남원읍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일정상 본투표에 참여하기로 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내일(30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3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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