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안전 분야 재직자 전문성 및 경쟁력 제고
임직원 학사·석사 과정 졸업까지 정규학기 수업료 50% 감면 지원
이날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과 김병철 학장, 이종봉 입학처장, 윤영근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건설 측에서는 안전보건실장 최수환 상무가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건설 재직 임직원이 사이버한국외대 학사 및 석사 학위과정에 입학할 경우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위한 교육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가장 잘하는 것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현재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일"이라며 "정책적으로도, 실제 현장에서도 건설안전 분야 전문 교육의 수요가 큰 만큼 재직자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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