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2.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최종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와 담예진(채원빈)이 과거를 털어내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굿모닝 크림 사태의 전말이 밝혀진 뒤, 두 사람은 새로운 화장품도 개발해 홈쇼핑 생방송 완판을 이끌어 냈다.
과거의 상처를 비로소 털어낸 두 사람은 일밖에 모르던 삶에서 한 걸음 벗어나 자신을 돌보기 시작하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갔다.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시청률 성적은 다소 아쉽다. 첫 방송 당시 3.3%로 시작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방송 내내 2~3%대에 머물렀다.
다만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5주 연속 글로벌 톱5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공개 첫 주 7개국 1위에 등극해 글로벌 TV쇼(비영어) 1위로 출발한 뒤 공개 5주차(5월18일~24일 집계)에도 29개국 10위를 수성하며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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