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사전투표 첫날 세종치 조치원읍 사전투표소 찾아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하기 어려운 국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선거권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윤 장관은 우선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을 방문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등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쓸 수 있다.
윤 장관은 이후 3층 사전투표소를 찾아 새롭게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도지사부터 시·도교육감, 시·도 및 시·군·구의원까지 총 4227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다. 유권자는 기본적으로 7종의 투표 용지를 받아 투표하게 되고,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포함하면 최대 8종의 용지를 받게 된다.
윤 장관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께서는 꼭 오늘이나 내일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재 차관도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차관회의를 마친 뒤 서울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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