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 지원 확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최혜민 경기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29일 광명시 민원콜센터를 찾아 상담사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했다.
광명시는 시의 대표적인 감정노동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간담회를 기획했다. 행정 민원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상담사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상담사 여러분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항상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시민들을 응대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시민들에게도 더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