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온오프라인 완판…증권사에 일부만 남아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국민성장펀드 모집금액 6000억원 중 99.9%인 약 5996억원이 판매됐다.
은행 10곳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완판됐다.
증권사 14곳에서는 온라인 가입이 모두 마감됐고, 우리투자증권 오프라인 영업점에서만 4억2000만원의 수준의 물량만 남았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 조성하는 초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로봇·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총 150조원 규모 가운데 5년간 매년 6000억원, 총 3조원을 국민 자금으로 모집한다. 원금 보장형 상품은 아니지만, 정부 재정이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손실의 20%까지 우선 부담한다.
지난 22일부터 3주 동안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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