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관계 기관 합동 회의, 4시 고용노동부 심의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정부와 합동 회의를 열고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공사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28일 "오늘 오전 9시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합동 회의를 열고 철거 공법,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철거 공사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관계 기관 합동 회의, 오후 4시 고용노동부 작업 계획 심의를 거친다.
이 절차를 밟은 후 철거 공법 등 공사 재개 관련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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