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신청 접수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수출입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글로벌 물류 불안과 주요 항로 우회 운항 등으로 해상·항공 국제 운송료 부담이 가중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처 지원 분야는 ▲국제 운송료 ▲관세 대응 지원 ▲해외 규격 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비 ▲통·번역 ▲홍보·광고 마케팅 등 9개로 구성된다.
진흥원은 총 290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해당 9개 분야에서 지출한 금액의 최대 90%(기업당 최대 30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직전년도 수출액 3000만 달러 미만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다.
참여 신청은 부산수출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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