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교량 라이딩…내달 5일 티켓 판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의 해상 교량을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다. 광안대교를 포함한 해상 교량 4곳과 지하차도 2곳, 터널 1곳을 연결한 코스로 구성된다.
본 행사는 9월20일 열린다. 77㎞ 단일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기념품과 완주 메달 등이 제공된다.
올해 티켓은 조기 예약(얼리버드)과 개인 및 단체, 외국인 관광상품 등 총 4000매 규모로 판매된다.
내달 5일 예매가 시작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20% 할인된다. 총 300매 한정 판매된다. 일반 개인 및 단체는 총 3200매 규모로 내달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나머지 500매는 외국인 관광상품으로 별도 운영 예정이다.
티켓은 공식 판매 대행사인 '놀(NOL) 인터파크'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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