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술집서 60대 남성 흉기 휘둘러…1명 사망·2명 중경상
기사등록
2026/05/27 23:30:35
최종수정 2026/05/27 23:32:24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6일 오후 10시 17분께 천안시 성정동의 한 술집에서 60대 남성 A씨가 지인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자신이 입고 있던 옷 안에 흉기를 휴대하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에도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A씨는 경찰 조사과정 중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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