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드론팀'은 제조ICT융합전공 성인 학습자들과 그들의 자녀인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가족형 드론 공동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팀을 지도한 박창욱 감독(구미선산초 교장)과 유영철 코치, 유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유진·유도경 학생의 학부모인 유영란·유영철 씨는 모두 경운대 제조ICT융합학과에 재학 중인 동문 가족이다.
이들은 대학 무인비행교육원 및 드론 축구장에서 습득한 전문 기술을 자녀 교육과 지역 활동을 통해 가족 참여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팀은 2026 드론싸커 페스티벌 전국 스타터리그 1위, 협회장배 및 충남지회장배 2위 등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오는 7월 15일 열리는 세계 드론축구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세계 정상급 팀들과 기량을 겨룬다.
◇제30회 숭선체육대회 개최
경운대학교 인재개발처(처장 가경환)는 27일 교내 운동장에서 재학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제30회 숭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내국인 재학생들과 팀을 이뤄 축구, 족구 등 정식 종목과 애드벌룬 옮기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 게임에 참여했다.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스포츠로 하나 된 유학생들은 활기찬 에너지는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경운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과 특성화 실무 교육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평생직업교육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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