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스미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미싱 등 위협 정보 공유체계 구축, 스미싱 공동 대응 프로세스 수립, 사용자 보호를 위한 보안기술 개발 협력, 스미싱 관련 데이터 분석·인사이트 공유 등이다.
플랜티넷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26년간 스미싱,악성 앱, 마약 등 유해 콘텐츠 차단 DB(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업이다. 특히 플랜티넷은 ▲매일 신규로 생성되는 로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DB 확보 ▲인공지능(AI) 기반 유해 콘텐츠 탐지 등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KISA와의 협력을 통해 탐지 정확도와 대응 범위를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진해 플랜티넷 부회장은 "KISA와의 협약이 스미싱, 악성앱 등 다양한 금융사기 피해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DB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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