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본투표일인 다음 달 3일에는 지원 차량을 8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시민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이며, 출발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투표일 또는 본투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이지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선거 지원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관련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제약 없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장애인의 날과 어린이날, 가정의 달, 노인의 날 등 연 4차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지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