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신규 운동부 5개 창단…"지역 연계 스포츠 육성"

기사등록 2026/05/27 14:09:34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27일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전주캠퍼스 스포츠단 신규 운동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27일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전주캠퍼스 스포츠단 신규 운동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신상민 스포츠단장과 교무위원, 경기지도자, 학생선수,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또 문병량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김진홍 대한민국족구협회 부회장, 정병구 대한검도회 실무부회장, 최성림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전무이사 등 종목별 체육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창단을 축하했다.

이번에 창단된 운동부는 남자농구부와 여자검도부, 씨름부, 세팍타크로부, 족구부 등 총 5개 종목이다.
 
우석대는 이번 창단을 계기로 학생선수 육성과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단식은 경과보고와 창단사, 축사, 창단 지원금 전달, 감독·코치 및 선수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종목별 훈련장과 대학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박노준 총장은 "전주캠퍼스와 진천캠퍼스를 통틀어 20개 이상의 종목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규모의 대학 스포츠단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5개 운동부 창단은 단순한 종목 확대를 넘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스포츠 교육 모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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