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제29회 회장기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가 29일 개막한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대학양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내달 2일까지 닷새간 익산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총 300여명이 참여한다.
일정은 개막일인 29일 공식 연습과 장비 검사를 시작으로 ▲30일 남·여 장거리 경기 ▲31일 혼성 단체전 ▲내달 1일 남·여 개인전 ▲내달 2일 남·여 단체전 순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에는 지역 대학인 원광대학교 양궁부 소속 한소혜, 김예빈, 박가온, 조유진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시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