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퍼처, 1990년대 감성 담은 여름 컬렉션 출시

기사등록 2026/05/27 08:24:59

리넨 셔츠·새틴 스커트 등 선봬

[서울=뉴시스] 디 애퍼처 2026년 여름 컬렉션 화보.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6년 여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디 애퍼처는 다양한 문화와 시대를 재해석하는 뉴 클래식(New Classic) 콘셉트의 여성복 브랜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유통 전략을 전개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디 애퍼처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표 인기 상품인 H라인 스커트 판매량도 전년 대비 약 200% 늘어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디 애퍼처의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근대식 건축물과 현대적 구조가 공존하는 도심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이 교차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현대적 미니멀리즘으로 풀어냈다.

주요 상품으로는 리넨 특유의 부드러움과 시원한 촉감을 강조한 셔츠를 비롯해 입체적인 실루엣의 플리츠 풀오버 탑, 은은한 광택감의 새틴 스커트, 클래식한 무드의 플리츠 스커트 등이 있다.

디 애퍼처의 여름 컬렉션은 SSF샵과 편집숍 비이커 매장, 29CM, W컨셉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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