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율형 보안·양자내성암호 결합
-NIST 표준·AWS 최고 등급 연동
비트맥스는 양자보안 기술 전문기업 한국첨단소재의 핵심 양자암호 솔루션 '퀀텀세이프(QuantumSafe)'를 자사의 AI 기반 보안 플랫폼 브랜드 '패치가드(PatchGuard)'에 통합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사업·마케팅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패치가드에 적용되는 한국첨단소재의 퀀텀세이프는 별도 시스템 구조 변경 없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만으로 주요 블록체인과 기존 금융망에 양자내성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비트맥스는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자율형 취약점 탐지·복구 엔진 딥헌트(Deep Hunt)와 AI 리페어(AI Repair)에 양자보안 기술을 결합하게 됐다. AI 기반 사이버 공격과 향후 양자컴퓨터 암호 해독 위협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통합은 AI 기반 자율형 보안 기술과 양자보안을 결합해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웹3·금융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첨단소재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PQC 기술이 비트맥스의 완성도 높은 AI 보안 플랫폼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가장 파괴적인 형태로 공급될 것"이라며 "패치가드 통합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웹3·AI 보안 인프라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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