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최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거창군 대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본선 대회는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54명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영어 발표 실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 원고는 미국·러시아·중국·독일·대한민국 등 5개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각 나라가 가진 개방성, 회복력, 조화, 책임, 협력의 가치를 영어 연설문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대상 K-산업체 현장견학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총장 김재구) RISE본부는 최근 미래자동차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K-산업체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2026년 RISE사업의 일환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의 전공 만족도를 높이고 실무적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수소전기 버스 및 트럭 등 최첨단 미래 모빌리티 제조 공정을 견학하고, 현대자동차의 기업 문화와 채용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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