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 'G-컬처 심포지엄' 28일 창원서 연다

기사등록 2026/05/26 13:58:45

'K-브랜드 경쟁력 강화 위한 경남 전략' 등 발표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경남연구원은 'G-컬처 심포지엄 2026'을 28일 오후 2시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약 3시간30분 동안 K-컬처 트렌드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G(경남)-컬처 확산 전략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30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사 및 축사, 주요인사 기념촬영, 축하공연, 제1부 기조강연과 기획강연, 제2부 특별대담 순으로 진행된다.

축사는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한다.

기조강연은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이 'K-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안승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K- 2026 트렌드와 G-컬처 구축 제언' 임동욱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글로벌 콘텐츠산업 기술 트렌드와 경남의 미래', 이동은 가톨릭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가 '뉴미디어시대, G-스토리 유니버스 구상', 이건욱 문화체육관광부 국민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장이 'G-컬처 확산을 위한 지역박물관 운영 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휴식 시간 후 특별대담은 'G-컬처는 경남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주제로 진행한다

임대근 한국외국어대 디지털콘텐츠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규찬 국립창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황국태 경남대 디지털공연영상학과 교수, 이종현 한신대 디지털영상콘텐츠학과 교수, 한혜원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이규철 성신여대 사학과 교수, 태지호 국립경국대 사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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