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태양광 기반 친환경 전력 도입…"ESG 대응 강화"

기사등록 2026/05/26 14:16:34
[서울=뉴시스]성신양회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성신양회가 재생에너지 기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탄소중립 대응을 강화한다.

성신양회는 휴맥스 관계사인 인엠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과 약 2MW(메가와트)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기반 직접 PPA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표적인 고탄소 배출 업종인 시멘트 산업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신양회가 공장 지붕을 제공하고 인엠스 SPC 법인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운영하는 방식이다. 성신양회는 재생에너지를 공급받고 사용량에 따라 전력 요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은 수요 기업이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성과 ESG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함께 제조업 기반의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