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최대 6.3%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

기사등록 2026/05/26 12:53:57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코스피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IBK지수연동예금(ELD) 26-1차'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예금이다. 투자형 상품의 수익성과 예금의 안정성을 결합한 상품으로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낙아웃형 1년' 유형으로 구성됐다.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 상승할 경우 연 0.5%에서 최대 6.3%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안정상승낙아웃형 1년은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 상승 구간까지 수익률이 연동되며 1.5%에서 최대 6.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지수연동기간 중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정해진 상승률을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낙아웃이 발생한다. 이 경우 사전에 정한 금리인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0.5%, 안정상승낙아웃형 1년은 2.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고객으로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상품별 중복 가입이 가능하고 총 판매한도 500억원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오는 6월 9일까지 전국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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