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50분께 제주시 이도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50대)씨와 버스기사 등 총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는 운행이 종료된 상태여서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결과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유턴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장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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