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광폭행보, 27일엔 부산행…기장시장서 후보 지원

기사등록 2026/05/26 10:58:10 최종수정 2026/05/26 12:04:24

지역 보수 진영 결집에 나설 듯

[부산=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을 방문한다. (사진=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지역 보수 진영 결집에 나설 전망이다.

26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5시30분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방문한다.

이날 현장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의원을 비롯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박종철·맹승자 부산시의원 및 기장군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이날 기장시장을 찾아 박 전 대통령과 조우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기장시장을 돌면서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박 전 대통령 방문이 보수 결집의 큰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25일에는 충청 지역을 방문했다. 28일에는 강원도 원주와 횡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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