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민참여단은 설계 단계부터 실제 공항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덕도신공항의 완성도를 높이고 여객 편의를 극대화하고자 구성됐다.
앞서 공단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부·울·경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총 82명의 지원자 가운데, 국제공항 이용 경험과 공항에 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6명의 시민참여단을 선정했다.
시민참여단은 공항 이용 경험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이동 동선, 수속시설, 공용·편의시설, 교통 연계 체계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2029년 5월까지 약 3년 간 분기 또는 반기 자문회의를 통해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호랑에듀, 부울경 권역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2년 연속 참여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에듀테크 스타트업 '호랑에듀'는 2026년 초·중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기업으로 선정돼 부산·울산·경남 권역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2년 연속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호랑에듀는 올해 실증에서는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에듀테크소프트랩과 함께 현장 교사의 피드백을 반영해 ‘호랑’의 기능과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공교육 환경에 적합한 AI 교육 활용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실증에 활용되는 '호랑'은 영어가 아닌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AI·SW 코딩 교육 코스웨어로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프로그래밍 개념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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