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소개
서울 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23개 유관기관과 청년 고용 활성화 논의
이번 워크숍은 서울 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개최된 행사로, 마포·용산·서대문 등 서울 서북권 23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청년 고용 활성화 및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방송·영상 및 콘텐츠 분야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학 특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장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으며,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했다.
서연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계장은 "2026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콘텐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장기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동기 부여와 AI 활용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으로, 재학생·졸업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청년 고용정책 연계, 추천채용 등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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