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은 '국악의 날'…기념공연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

기사등록 2026/05/26 10:17:49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236회 정기연주회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국악의 날 기념공연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내달 5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236회 정기연주회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를 연다.

26일 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올해 새롭게 지정된 6월5일 '국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부산시립무용단, 부산농악보존회,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등 지역 국악 단체와 차세대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대취타'를 시작으로 정악합주 '평조회상 중 염불도드리·타령', 가야금합주 '침향무', '박대성류 아쟁산조', '시나위 & 살풀이' 등 다양한 전통 국악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부산시 무형유산인 '부산농악' 무대가 펼쳐져 전통 농악의 역동적인 장단과 공동체적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84년 창단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 계승과 창작 국악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부산 대표 국악 예술단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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