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소상공인 발굴"…소공연·네이버, 1억 지원

기사등록 2026/05/26 10:12:52

지역 농특산물·로컬 자원 기반

[서울=뉴시스]소상공인연합회, 네이버와 '로컬 스튜디오' 프로젝트 진행.(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네이버와 함께 지역 우수 생산자와 로컬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로컬 스튜디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농특산물과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게 1억원 규모의 제품 개발과 브랜딩, 판로 확대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강레오 셰프가 상품 기획과 브랜딩 과정에 참여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제품 개발 컨설팅과 상품화,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등이 주어진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지역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충분한 경쟁력과 가능성을 가진 우수한 생산자와 브랜드들이 많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와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소공연 홈페이지와 네이버클립(소담클 채널), 블로그, 네이버 PC 하단 배너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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