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7명 탄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5/26 10:07:04
최종수정 2026/05/26 10:38:23
[제주=뉴시스] 제주해양경찰서가 25일 오후 제주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 어선 선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해상에서 어선 좌초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5분께 제주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A(22t·채낚기·승선원 7명)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으로 선원 4명을 구조헀다. 나머지 선원 3명은 이초작업을 위해 잔류했다.
A호는 이날 오전 5시19분께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했다.
해경은 선박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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