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과 맞춤형 체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통합체육 아카데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장 교실, 생활체육교실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생활체육지도자 방문 지도로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며 생활체육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또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도 돕는다.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2026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에는 7000여명이 참여했고, 겨울 스포츠 체험공간 '빙파니아'에는 3만7000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와 함께 학교 체육시설 19곳 개방과 송내국민체육센터 운영, 역곡다목적체육센터 준공, 옥길문화체육센터 개관 등 생활권 체육 인프라 확충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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