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고소작업대가 넘어져 작업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36분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7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고소작업대에 탑승해 있던 40~50대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현장에 있던 50대 작업자 1명은 대피 과정에서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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