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47.4% 박형준 41.5%…하정우 34.0% 박민식 23.3% 한동훈 38.2% [에이스리서치]

기사등록 2026/05/26 08:29:54 최종수정 2026/05/26 09:12:24

부산시장, 전재수 박형준 오차범위 내 격차

부산 북갑, 하정우 한동훈 오차범위 내 격차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부산시장 후보들의 유세 모습. 왼쪽부터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박형준(국민의힘) 후보. 2026.05.22.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6·3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가 부산일보 의뢰로 지난 23~24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부산시장 지지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후보는 47.4%, 박 후보는 41.5%로 집계됐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3.5%로 나타났다.

전 후보와 박 후보 간 격차는 5.9%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안이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지도 조사에서도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에이스리서치가 부산일보 의뢰로 23~24일 부산 북갑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도 조사에서 하 후보는 34.0%, 한 후보는 38.2%를 기록했다. 이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3.3%, 김성근 무소속 후보는 2.2%로 나타났다.

한 후보와 하 후보의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4.4%포인트) 안이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장 조사의 응답률은 7.6%이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 조사의 응답률은 10.9%이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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