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남 진주를 방문해 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다.
박 전 대통령은 진주방문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마지막 유세일인 지난해 6월2일 오후5시께 중앙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찾은 이후 1여년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보수 대통합'을 강조하기 위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7일 오전10시30분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 등이 함께 중앙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고 곧바로 부산 기장으로 이동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이동할 예정이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23일 대구에 이어 25일 충청권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며 보수층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박대출 국민의힘 진주시갑위원장의 요청으로 진주시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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