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정식에서는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찬조연설, 유세단 공연, 후보 소개 영상 송출, 후보자 연설순으로 이어졌다.
출정식 현장에는 송 후보의 창원기계공고 부임 시기 제자였던 김동환 씨와 박명철 총괄상임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송 후보는 이 날 유세에서 “통학하는 데만 왕복 2시간이 걸리는 특수학교 학생들이 있다”며 “이 아이들이 거리 걱정 없이 편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양산 교육 격차 해소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후보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를 부활시켰다”며 “이제는 이 철학을 경남 교육 전역에서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 후보는 이 날 창원 소계광장 교차로 유세를 시작으로 진주 장대동 거리 유세, 진주시청 사거리 집중 유세에 이어 KBS진주 경남교육감 후보자 라디오 토론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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