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날 현장에는 원래 공천을 받았던 국민의 힘 조영제 경남도의원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조 의원과 인사를 나눈 차 후보는 "함안 군민 모두의 삶을 함께 도약시키겠다. 어느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함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과 차 후보는 함께 "경남도와 함안군이 손을 맞잡을 때 함안은 더 크게 도약하며 함안의 성장을 수직 상승 시키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차 후보는 "33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검증된 실력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원래 예비후보 경선에서 공천은 조 의원이 받았지만 법원에서 경선무효가처분신청이 인용되면서 공천자 지위를 잃었다. 이후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모든 예비후보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벌인 후 후보 적합도 조사를 거쳐 차 후보가 최종 공천권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