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안동시 녹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25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9분께 안동시 녹전면 신평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진화헬기 6대와 산불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81명을 투입해 오후 1시18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는 만큼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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