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오는 27일 원주 오는 28일 방문할 듯
2017년 탄핵 이후 선거 지원 현장 방문 처음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번주 부산·울산·경남과 강원도 원주에서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부·울·경은 오는 27일께 방문해 지원유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강원도 원주에서 지원유세에 나설 계획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또 이날 오전에는 충북 옥천의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다. 오후에는 대전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7년 탄핵된 이후 처음이다.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보수층 결집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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