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지역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중 상장(IPO)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장(IPO)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정기업에는 상장 전략 수립,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기술평가 등 상장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 28개사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6개사가 코스닥 및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iM뱅크, iM증권, 대구테크노파크와 6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기업의 상장 준비 단계에 맞춘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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