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도보 유세로 유권자 접촉 확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40분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파크골프축제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하정우 북구갑 후보도 함께한다.
전 후보는 오후 중구로 이동해 자갈치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자갈치시장 일대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역시 파크골프축제에 참석해 전 후보, 하 후보와 조우할 예정이다. 이후 기장군 정관 홈플러스 일대에서 도보 투어를 진행하고, 동래구 온천천과 연산교차로 일대에서도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26일 예정된 토론회를 앞두고 별도의 외부 일정 없이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들도 유세 강도를 높인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이날 유세차를 타고 북구 전역을 순회한 뒤 오후 5시30분 만덕동에서 거리 인사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오전 11시 만덕시장 일대에서 도보 인사를 하고, 오후에는 김민전 국회의원과 함께 만덕 동문아파트를 방문한다. 이어 오후 5시30분 만덕농협 앞에서 저녁 메인 유세를 펼친다.
이후 도시철도 3호선 출구 앞에서 저녁 인사를 하며 대체공휴일에도 출근한 시민들과 접촉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구포·덕천·만덕 일대를 순회 유세한 뒤 오후 5시 옛 고려당제과 삼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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