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축구협회는 22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 부진했던 공격수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첼시)와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상으로 정상적으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던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 등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울러 풀백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도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 에이스 주드 벨링엄, 올 시즌 아스널을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끈 데클란 라이스, 부카요 사카 등 핵심 선수들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아스널 우승에 기여한 노니 마두에케, 에베레체 에제도 승선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에서 뛰는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깜짝 발탁되는 영예를 누렸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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