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56주년 기념식…"고객가치 최우선 재확립"

기사등록 2026/05/22 21:15:45
[창원=뉴시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이 22일 창원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22일 창원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 간 팀플레이와 마인드를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태한 은행장과 경영진, 부서장,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무대, 축전 영상, 창립기념사, 장학금 전달, 직원 시상, 화합 이벤트, 영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프닝에서는 행사 컨셉에 맞춰 '56년의 팀플레이, 내일의 홈런을 약속하다'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전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축전 영상에서는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범한산업 정영식 회장, 티에스피 신지근 회장, 한반도 안권상 회장이 출연해 56주년을 축하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BNK경남은행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지역 사회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직원 간 팀플레이로 하나가 되어 고객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마인드를 재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은행장은 "지역 기업과 지역 고객,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게 뒷받침해주는 것이 바로 신뢰"라면서 "시간이 흘러도 중시해야 할 근원적인 가치 '진짜 가치'를 마음속에 다시 한번 더 되새기며 고객들로부터 신뢰받고 지역 사회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김태한 은행장이 지역의 성적우수 학생 5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창립 56주년 기념 장학금 1억3600만원을 경남·울산 성적우수 학생 214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화합 이벤트는 직원 대표가 축하·바람·염원이 담긴 '창립 56주년 야구배트'를 김태한 은행장에게 전달하는 화합의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