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멀구슬나무는 국내에서 가장 큰 멀구슬나무로 높이 14m, 가슴높이 측정 둘레 4.1m에 이르는 수령 200년의 '천연기념물 제503호'다. 매년 5~6월 가지 끝에서 '원추화서(圓錐花序·원뿔모양의 꽃)'가 나오며 연보라빛 꽃을 피워낸다.
여름철 이 나무 그늘에 있으면 모기나 벌레가 달려들지 않는다. 이 때문에 상상 속 신성의 동물인 ‘해태’가 멀구슬나무 잎만 먹는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고창군로컬JOB센터, 도·농상생형 특화사업선정
고창군로컬JOB센터가 고용노동부와 전북도 주관 '2026년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지원 추가 특화사업' 대상에 선정돼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관외 구직자 유입, 재직자 장기근속 유도, 지역 기업 판로 개척을 아우르는 일자리 선순환 종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 중 기억과 구직자, 입사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사업 프로그램은 ▲유입-고창 정착 올인원 패키지(이주지원 150만원, 정착지원 200만원, 고용유지지원 400만원) ▲정착-고창 재직 근로자를 위한 리프레쉬(중소기업 핵심인재 입사기간 1년 30만원, 3년 50만원, 5년 70만원) ▲성장-고창 운영기업 거래처 판로개척(3개 기업 선정 마케팅지원 각 1500만원)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