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2차관이 22일 오후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철도건설 안전강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실효성 있는 사고 예방 체계를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가철도공단과 철도건설협회, SK에코플랜트, HJ중공업과 포스코 이앤씨 등 시공사와 감리사 등에 참석했다.
특히 국토부는 철도건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정부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하고, 발주청과 시공사, 감리사 등 주체별 안전관리 책임과 실효성 있는 사고 예방 체계를 마련을 주문했다.
간담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기반 위험성 평가 ▲HJ중공업은 AI 기반 터널 굴착면 안전성 분석 기법 ▲롯데건설은 외국인근로자 안전소통을 위한 AI 외국어 번역 앱 사례를 소개했다.
홍 차관은 "안전은 정해진 절차와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데서 출발하며, 기본 원칙을 어기는 작업이 절대 허용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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