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최 전 시장, 후보 사퇴 3일만에 지지선언
최 전 시장은 '징검다리 4선 시장'을 노리고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지난 19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3일만에 조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최 전 시장과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조 후보는 전·현직 시장으로 경산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이날 합의했다.
특히 최 전 시장의 핵심 비전이던 자인권 도시재생 패키지 사업과 금호강 에코숲 테마파크 조성 공약에 대해 조 후보는 공감을 표시했다.
지난 2005~2012년 내리 시장 3선을 역임한 최 전 시장은 "경산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이끌 적임자는 검증된 조현일 후보 뿐"이라며 "조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경산 발전을 위한 최 전 시장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심 끝에 제시한 소중한 공약 등을 공유해 더 나은 경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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