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벽보 중 일부 후보의 벽보가 누락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치에 나섰다.
22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단지 담장에 게시된 교육감 선거벽보에서 김대중 후보 벽보만 빠졌다는 제보가 경찰 측에 접수됐다.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선관위는 4명의 후보 중 김 후보 선거벽보가 누락된 것을 확인하고 현장 조치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까지 선거벽보를 부착하고 있다. 단순 누락인 것을 확인하고 즉각 조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