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일명 '임신 성지'라 불리는 한의원의 한약을 먹은 뒤 달라진 몸 상태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서 슬로우 조깅을 하며 난임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PD가 "한약은 먹고 있냐"고 묻자 서동주는 "먹기 시작했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밥 먹고 한약 먹는다"고 했다.
이어 "저녁 먹고 한약 먹은 후에 자기 전에 산책하고 멜라토닌을 먹고 잔다"고 덧붙였다.
PD가 "드시는 한약은 어떤 점이 좋아지는 한약이냐"고 묻자 서동주는 "몸이 따뜻해지는 약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발걸음을 멈춘 채 PD와 손을 잡으며 "어때요, 좀 뜨거워진 것 같죠"라고 하자 PD는 "원래 (서동주 손이) 진짜 차가웠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이번에 난임으로 임신 준비를 하며 영양제를 먹은 지 이제 3개월 됐다"고 했다. 그는 "남편 만나고 나서 잠을 잘 자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PD가 "잠을 많이 자면서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서동주는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며 "사람이 잠을 좀 자니까 순해지더라"고 했다.
이어 "잠이 사람을 바꿨어요"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