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 시원한 과일 음료로 상큼하게 극복[이거 먹어볼까]

기사등록 2026/05/24 10:00:00

이디야커피, 수박·토마토·화채 생과일 음료 3종

투썸플레이스, 수박·샤인 청포도·멜론 주스 선봬

웅진식품, 국내산 유자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른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식음료 및 식품 업계가 과일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담은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청량감과 시원함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원물 살린 '생과일 음료' 3종 출시

이디야커피는 여름철 대표 메뉴인 '생과일 음료'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생과일 신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생수박 과일 화채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여름 시즌 음료인 '생과일 수박주스'는 신선한 생수박을 그대로 갈아 넣어 수박의 청량함과 달콤한 맛을 살렸다.

'생과일 토마토주스'는 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가벼운 식사 대용 및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생수박 과일 화채'는 과일 화채 베이스에 수박과 냉동 망고, 블루베리를 올렸다. 쫄깃한 식감의 나타드 코코(코코넛 젤리)를 더해 씹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올해도 과일 원물 본연의 진한 맛을 그대로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다가오는 여름, 생과일 음료와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투썸플레이스, 생 수박·샤인 청포도·멜론 주스 선봬

투썸플레이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 수박 주스와 샤인 청포도 주스, 멜론 주스를 준비했다.

'생 수박 주스'는 생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고 수박 큐브를 올렸다. 과일 본연의 맛과 아삭한 원물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샤인 청포도 주스'는 샤인머스캣의 달콤한 풍미에 청포도 본연의 상큼함을 더해 완성했다. 생 청포도 원물을 직접 갈아 넣고 토핑으로 올렸다.

'멜론 주스'는 부드럽게 갈아낸 멜론의 풍부한 과즙감과 시원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일상 속 시원한 리프레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일 주스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웅진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웅진식품, 국내산 유자 과즙·비타민C 담은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

웅진식품이 기존 유자 음료 '내사랑 유자C'에 탄산감을 더해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을 새롭게 선보인다.

2003년 출시된 '내사랑 유자C'는 가을·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즐기는 온장 음료로, 여름철에는 과즙 음료로 판매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은 특유의 상큼한 유자 풍미에 청량한 탄산감을 더해 여름에 어울리는 음료로 재탄생했다.

신제품은 국내산 유자 과즙을 사용해 유자 본연의 산뜻하고 향긋한 맛을 살렸다. 또 350㎖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을 함유했다. 또 제로 슈가·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 받은 '내사랑 유자C'를 보다 색다르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파클링 타입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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