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는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자격평가에서 계속지원 대학으로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신 기술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갈 고숙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대구과학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내실 있는 인재 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1억5000여만원의 재정지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과학대는 ▲AI 및 자율주행(모빌리티·UAM) 기반 공간정보 융합기술 ▲드론 활용 3차원 지형 분석 ▲융합 캡스톤디자인 ▲국제 학술교류 및 측량지형탐사 등 산업체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전방위로 운영한다.
박지은 총장은 "국가 공간정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정예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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