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앨범 참여…아니타·레마와 '골스' 발매

기사등록 2026/05/22 12:48:56
[서울=뉴시스] 리사, 아니타, 레마. (사진 = 피파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리사(LISA)가 글로벌 팝스타들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앨범에 참여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리사는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Anitta), 아프로비츠 스타 레마(Rema)와 협업한 월드컵 공식 앨범 싱글 '골스(Goals)'를 이날 발매했다.

'골스'는 라틴 팝, K-팝, 아프로비츠 리듬이 융합된 곡이다. 그래미 수상자인 서킷(Cirkut)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3개 대륙의 문화적 특색을 담아냈다.

리사는 "음악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아니타, 레마와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 뮤지션은 오는 6월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 개막식에서 '골스(Goals)'의 첫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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