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마포 한강벨트 19만8000호 공급"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출근 인사 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주택 공급 의지를 강조한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하는 것으로 둘째 날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동서울터미널이 상전벽해 바뀌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난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실현 가능해진 대표적인 동북권 랜드마크 사업"이라며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근처 정비에 1400억원 정도가, 세금이 아닌 개발사업 주체 공공기여를 통해 이 구역이 바뀌게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용적률과 높이를 보장해 생기는 경제성과 이익을 공공에서 환수받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광진구는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이 아주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김경호 구청장과 호흡 잘 맞춰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상전벽해 이끌어냈고, 자양4구역 비롯한 한강벨트에 신규 주택이 많이 공급되도록 일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한강벨트에 공급을 많이 하는 게 절실하다고 판단해 지난 5년간 많은 구역지정을 했다"라며 "2031년 31만호를 강조했는데 그중 광진에서 마포까지 이어지는 한강벨트 물량이 19만8000호"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진구에서는 20곳에서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단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아기씨 굿당은 정원오 후보의 무능. 무책임, 부패 3종 세트가 결합된 사례"라며 "정 후보는 구청장시절 착착개발로 서울시 정비사업을 진두지휘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데 도저히 그 능력이 되지 않는 구청장이었다는 것을 낱낱이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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